배다해가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3일 배다해는 개인 채널에 '담양,광주여행 l 장원리 왓츠인마이백 l 광주 로컬맛집 추천 l여름여행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다해는 "오늘 여기 온 시간을 기점으로 해서 난자 채취 2차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다해는 "이번에는 장기요법을 하자고 하셔서 오늘 그 주사를 처음 시작했다. 순간 약간 울렁거리더라. 약간 어지럽고, 근데 금세 괜찮아지긴 했다. 이제는 워낙 혼자 잘 하니까"라고 전했다.
앞서 배다해는 "올해는 아이를 낳기 위한 시도를 다시 시작하자고 계획을 짰다. 염색체 이상 때문에 유산을 했기 때문에 시험관을 택했다"고 하며 "시험관 하면서 7kg 쪘지만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건강한 아가 곧 올 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아가가 발이 작아서 천천히 오는 중일뿐 예쁜 아가가 오고 있는 중일 거예요" 등 많은 응원을 전했다.
3일 배다해는 개인 채널에 '담양,광주여행 l 장원리 왓츠인마이백 l 광주 로컬맛집 추천 l여름여행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다해는 "오늘 여기 온 시간을 기점으로 해서 난자 채취 2차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다해는 "이번에는 장기요법을 하자고 하셔서 오늘 그 주사를 처음 시작했다. 순간 약간 울렁거리더라. 약간 어지럽고, 근데 금세 괜찮아지긴 했다. 이제는 워낙 혼자 잘 하니까"라고 전했다.
앞서 배다해는 "올해는 아이를 낳기 위한 시도를 다시 시작하자고 계획을 짰다. 염색체 이상 때문에 유산을 했기 때문에 시험관을 택했다"고 하며 "시험관 하면서 7kg 쪘지만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건강한 아가 곧 올 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아가가 발이 작아서 천천히 오는 중일뿐 예쁜 아가가 오고 있는 중일 거예요" 등 많은 응원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배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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