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박수홍쇼핑'을 론칭한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쇼핑'을 론칭한 박수홍은 29일 "박수홍이 직접 써보고 소개하는 인생템들을 소개한다"며 "내 주변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면 박수 쳐주면서 좋아할 '박수홍쇼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통과정을 대축소했다. 나는 물론 구독자 여러분, 제품을 만든 제조사까지 모두 윈 윈(Win Win) 할 수 있는 '박수홍쇼핑'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홍은 "내가 직접 써보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만 한정수량으로 가져와서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그다음에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쇼핑'은 7월 29일 저녁 6시 첫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핫한 아이템을 소개할 것"이라며 "첫 날은 안 팔고 박수홍이 쏜다"고 전했다.
박수홍의 폭탄 발언에 옆에 있던 개그맨 김인석, 손헌수는 "형님은 지금 돈이 없으시잖아요"라고 콕 찔러 말해 박수홍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수홍쇼핑'은 영세한 중소기업들의 질좋은 제품을 더 널리,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매 창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몇 년간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 현재까지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박수홍 소속사 전 대표였던 친형 박모 씨는 회삿돈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 원을 빼돌린 점은 무죄로 봤다. 이런 상황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쇼핑'을 론칭한 박수홍은 29일 "박수홍이 직접 써보고 소개하는 인생템들을 소개한다"며 "내 주변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면 박수 쳐주면서 좋아할 '박수홍쇼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통과정을 대축소했다. 나는 물론 구독자 여러분, 제품을 만든 제조사까지 모두 윈 윈(Win Win) 할 수 있는 '박수홍쇼핑'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홍은 "내가 직접 써보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만 한정수량으로 가져와서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그다음에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쇼핑'은 7월 29일 저녁 6시 첫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핫한 아이템을 소개할 것"이라며 "첫 날은 안 팔고 박수홍이 쏜다"고 전했다.
박수홍의 폭탄 발언에 옆에 있던 개그맨 김인석, 손헌수는 "형님은 지금 돈이 없으시잖아요"라고 콕 찔러 말해 박수홍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수홍쇼핑'은 영세한 중소기업들의 질좋은 제품을 더 널리,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매 창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몇 년간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 현재까지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박수홍 소속사 전 대표였던 친형 박모 씨는 회삿돈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 원을 빼돌린 점은 무죄로 봤다. 이런 상황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박수홍쇼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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