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이 선배 김정수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오빠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현철, 이현우,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가죽 재킷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여름에도 가죽 재킷을 입냐"는 질문에 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다 입는다. 땀띠 안 난다"고 답했다.
붐이 "지금도 가죽이냐"고 묻자 그는 "오늘은 레자다. 대여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존경하는 분이 김정수 선생님이다. 제 본명도 김정수다. 선배님 이름이 있어서 바꿨는데 가수로 데뷔해서 만났는데 삼촌으로 삼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7월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오빠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현철, 이현우,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가죽 재킷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여름에도 가죽 재킷을 입냐"는 질문에 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다 입는다. 땀띠 안 난다"고 답했다.
붐이 "지금도 가죽이냐"고 묻자 그는 "오늘은 레자다. 대여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존경하는 분이 김정수 선생님이다. 제 본명도 김정수다. 선배님 이름이 있어서 바꿨는데 가수로 데뷔해서 만났는데 삼촌으로 삼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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