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보영, 롤 '챌린저' 급 귀여움

박보영이 롤 머리를 하고 이해도가 높은 특유의 입모양으로 챌린저 급 귀여움을 선사했다.

배우 박보영은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보영은 미니멀한 검정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롤로 굵은 웨이브를 만든 듯한 뱅 헤어와 블링블링 한 귀걸이와 반지가 돋보였다.

박보영은 등장부터 '뽀블리' 그 자체 미모를 뽐내며 보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 입 모양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사랑스러운 볼 하트 포즈와 함께 직업이 배우라 그런지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은 '롤' 티어 최고 등급 '챌린저' 급 귀여움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