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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준열 김성균 류승룡 안재홍, K드라마 유니버스

류준열, 김성균, 안재홍 '응팔 가족'과 '무빙' '닭강정' 류승룡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김성균, 류준열, 안재홍, 류승룡은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균은 '무빙'으로, 류준열은 '더 에이트 쇼', 안재홍은 '마스크걸'로 참석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의 남다른 가족애가 빛났기에 이들의 향후 행보 또한 눈길을 끈다.

더불어 '무빙'에서 김성균과 '닭강정'에서 안재홍과 호흡을 맞춘 류승룡도 함께 했다. 멀티 K드라마 대통합 유니버스.
'실례실~례~합니다~'
'무빙 괴력 소유자'
'손짓 한번이면 응답가능'
'무빙으로 무빙'
'이재만으로 응답'
'재만이 뭐하니'
'워워 응답하세요'
'저는 88층'
'치타여사님 나 출세했어'
'뭐 이것도 일종의 쇼랄까'
'무빙 했다고?'
'잡았다 요놈'
'(라미란)엄마~아빠 자꾸 초능력 써~'
'88층에서 만나'
'닭강정 먹고 싶네'
'류씨 집안이니까 특별히 5만원만 내'
'옐로팬츠 아닌 블랙팬츠'
'이런 인기 부담스럽다'
'닭강정은 정봉이표'
'주오남은 정봉이에서 나온거지'
'본 투 더 정봉봉'
'치타 어머니 저를 이렇게 키워주시옵고'
'만수가 무강하시어 덕질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니'
'88년부터 이어져온 응답기술로'
'아이시떼루를 완성하시었다'
'이름하야 정봉주오남고백중 덕3세'
'명함이 필요 없는 마스크지'
'아 민아씨?'
'치타 어머니 소좌 이제 지구를 떠나겠사옵니다'
'아빠 자꾸 초능력 쓰시는데. 저는 닭강정이 먹고 싶어요'
'민아야 기다려. 볼 하트만 하고 고백중 퇴사 시킬게'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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