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가 축구감독에 대해 말했다.
17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약칭 ‘골때녀’) 2회에서는 FC액셔니스타(이혜정, 정혜인, 문지인, 박하나, 이채영, 박지안)와 FC월드클라쓰(사오리, 케시, 나티, 애기, 카라인, 엘로디)의 제5회 슈퍼리그 A조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스트리밍파이터 감독 박주호는 “축구에서 감독의 비중은?”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굉장히 크다. 선수들에게 포메이션만 세워놓고 ‘그냥 하라’ 그러면 혼돈이 올 때가 많다. 팀의 약속, 디테일을 잡아주는 게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팀의 동기부여도 마찬가지라는 것.
이어 “100%를 하는 선수들은 다 100%를 한다. 선수들의 200%를 끌어내는 게 좋은 감독”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7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약칭 ‘골때녀’) 2회에서는 FC액셔니스타(이혜정, 정혜인, 문지인, 박하나, 이채영, 박지안)와 FC월드클라쓰(사오리, 케시, 나티, 애기, 카라인, 엘로디)의 제5회 슈퍼리그 A조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스트리밍파이터 감독 박주호는 “축구에서 감독의 비중은?”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굉장히 크다. 선수들에게 포메이션만 세워놓고 ‘그냥 하라’ 그러면 혼돈이 올 때가 많다. 팀의 약속, 디테일을 잡아주는 게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팀의 동기부여도 마찬가지라는 것.
이어 “100%를 하는 선수들은 다 100%를 한다. 선수들의 200%를 끌어내는 게 좋은 감독”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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