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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표지훈(피오), 이 구역의 해피바이러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겸 가수 표지훈(피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7월 12일 첫방송된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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