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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지연, 우아한 반전 기립근

임지연이 반전 넘치는 뒤태로 우아한 스완 기립근을 선보였다.

배우 임지연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지연은 머리를 뒤로 깔끔하게 묶고 올 블랙 코디에 미니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임지연의 민소매 트임 상의로 반전 뒤태가 드러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임지연은 부끄러운 듯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게 짧지만 강렬한 뒤태를 선보였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7일 개봉될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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