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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는 병적 졸림 동반하는 기면증이란?

뇌 질환의 일종인 기면증은 병적 졸림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성 질환,
우리 몸에는 낮에 잠을 깨게 하는 코티솔 호르몬과 밤에 졸음이 오게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
이를 조절하는 뇌 안의 히포크레틴이 부족해 발생한다.


최근 5년동안 2배 가까이 늘어났고, 환자의 절반이 50대 이상의 중년층.
이들은 청소년 시기부터 졸았지만 모르고 살다가 각종 수면장애와 코골이, 이갈이, 불면증, 하지불안 등의 병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면서 기면증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나서야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더욱 심각한 것은 삶이 무기력해지고 대인관계에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히 기면증 환자에게 게을러서 또는 의지가 약해서 조는 것이라고 하는 시선이 가장 힘들다.

기면증 의심 증세는?
1)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낮에 자주 졸리는 증세
2) 갑작스럽게 근육에 힘이 빠지는 증세
3) 환각이나 가위눌림같은 수면장애

기면증의 치료법은?
주로 중추 신경계 흥분제를 통한 약물치료가 이루어 지는데, 졸린 증상이 70% 정도 줄어든다.
또 규칙적인 시간에 낮잠을 잔다거나,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족욕과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고,
또 자기 전 음식 섭취는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방송정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 병원 ☎ 031-249-7114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지동 93-6

서울 수면 센터 ☎ 070-7090-3304
주소 : 강남구 논현동 34-21

한국 기면병 환우협회
홈페이지 : //www.narcoleps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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