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의 40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7월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출연진들이 강화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김학래 씨가 '귀농일기'를 여기서 찍었다더라. 인연이 있는 거다. 유재석 씨랑 농촌 개그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유재석과 김학래가 콩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학래는 "(유재석이) 군대 갔다가 복귀할 때 저랑 같이 '귀농일기'라는 걸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의 37년 전 모습이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예쁘다", "애기 같다"를 연발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7월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출연진들이 강화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김학래 씨가 '귀농일기'를 여기서 찍었다더라. 인연이 있는 거다. 유재석 씨랑 농촌 개그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유재석과 김학래가 콩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학래는 "(유재석이) 군대 갔다가 복귀할 때 저랑 같이 '귀농일기'라는 걸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의 37년 전 모습이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예쁘다", "애기 같다"를 연발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