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부부가 딸 이수민, 원혁에게 첫날밤 선물을 건넸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이용식 딸 이수민과 원혁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 원혁 부부는 첫날 밤 신혼방에서 서로 껴안고 입을 맞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용식은 안절부절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혁은 이수민과 침대에 나란히 앉아 "2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이제 남은 건 임신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아이만 보면 미치겠어. 요즘에 더 그래"라고 고백했다.
이수민은 "나는 안 그랬었는데 요즘에 그래"라고 공감했다.
원혁은 "모든 것을 자연의 순리대로, 주시는 대로"라며 이수민을 쳐다봤다. 이수민도 "잘 살아보자"라며 원혁을 지그시 바라봤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이용식 딸 이수민과 원혁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 원혁 부부는 첫날 밤 신혼방에서 서로 껴안고 입을 맞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용식은 안절부절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혁은 이수민과 침대에 나란히 앉아 "2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이제 남은 건 임신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아이만 보면 미치겠어. 요즘에 더 그래"라고 고백했다.
이수민은 "나는 안 그랬었는데 요즘에 그래"라고 공감했다.
원혁은 "모든 것을 자연의 순리대로, 주시는 대로"라며 이수민을 쳐다봤다. 이수민도 "잘 살아보자"라며 원혁을 지그시 바라봤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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