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가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청취자들이 청량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근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진 이지리스닝 프로그램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이하, '하루의 시작')'를 오는 7월 1일 선보인다.
'하루의 시작'은 상쾌한 목소리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전해줄 정다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들어두면 좋을 각종 정보들과 대중적인 선곡, 건강에 관한 토막상식과 청취자들의 음성메시지 등을 버무려 매일 아침 표준FM(서울,경기 95.9MHz)을 통해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정다희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아침'의 인기코너 ‘밥상중계’와, '백분토론'에서 '시청자의견'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하루의 시작'을 통해 라디오 DJ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진정한 아침형 청취자들을 위해 기분좋은 한 시간, 유쾌하고 유익하게 채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BC라디오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는 매일 아침 5시부터 표준FM(서울,경기 95.9MHz)과 스마트라디오 mini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다.
'하루의 시작'은 상쾌한 목소리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전해줄 정다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들어두면 좋을 각종 정보들과 대중적인 선곡, 건강에 관한 토막상식과 청취자들의 음성메시지 등을 버무려 매일 아침 표준FM(서울,경기 95.9MHz)을 통해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정다희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아침'의 인기코너 ‘밥상중계’와, '백분토론'에서 '시청자의견'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하루의 시작'을 통해 라디오 DJ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진정한 아침형 청취자들을 위해 기분좋은 한 시간, 유쾌하고 유익하게 채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BC라디오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는 매일 아침 5시부터 표준FM(서울,경기 95.9MHz)과 스마트라디오 mini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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