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둘째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26일(수) 장윤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 '국대와 모델의 결혼 축하합니달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윤주가 김진경, 김승규 부부의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주는 김진경에게 "왜 이렇게 일찍 가는 거냐. 근데 남편 분이 입술이 되게 도톰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자, 김진경은 "실물이 훨씬 더 낫다"라며 웃었다.
이어 장윤주는 "내가 너 나 결혼할 때 너 (웨딩 화보) 찍어줬었잖아. 그때 진경이가 같이 찍어줬는데 와야지"라며 "그게 벌써 9년 전이다. 내년이 10주년이다. 세월 빠르다"라며 놀랐다. 김진경은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언니 바쁘실 줄 알았는데"라며 고마워하자, 장윤주는 "하나도 안 바쁘다. 근데 다른 축구 선수들은 안 오시니?"라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 메이크업을 받던 장윤주는 "진경아 한 3명은 낳아"라며 조언하자, 김진경은 "축구선수들이 엄청 많이 낳긴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에 장윤주는 "나는 1명밖에 없잖아? 근데 사실은 아직도 고민이다"라고 말했고, 김진경은 "언니 근데 정말 낳으려면 오늘이다"라며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다"라며 거들었다. 장윤주는 "근데 진경아 일단 네가 낳고서 얘기해 봐"라며 웃었다.
한편,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과 2015년 5월 결혼했다.
26일(수) 장윤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 '국대와 모델의 결혼 축하합니달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윤주가 김진경, 김승규 부부의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주는 김진경에게 "왜 이렇게 일찍 가는 거냐. 근데 남편 분이 입술이 되게 도톰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자, 김진경은 "실물이 훨씬 더 낫다"라며 웃었다.
이어 장윤주는 "내가 너 나 결혼할 때 너 (웨딩 화보) 찍어줬었잖아. 그때 진경이가 같이 찍어줬는데 와야지"라며 "그게 벌써 9년 전이다. 내년이 10주년이다. 세월 빠르다"라며 놀랐다. 김진경은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언니 바쁘실 줄 알았는데"라며 고마워하자, 장윤주는 "하나도 안 바쁘다. 근데 다른 축구 선수들은 안 오시니?"라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 메이크업을 받던 장윤주는 "진경아 한 3명은 낳아"라며 조언하자, 김진경은 "축구선수들이 엄청 많이 낳긴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에 장윤주는 "나는 1명밖에 없잖아? 근데 사실은 아직도 고민이다"라고 말했고, 김진경은 "언니 근데 정말 낳으려면 오늘이다"라며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다"라며 거들었다. 장윤주는 "근데 진경아 일단 네가 낳고서 얘기해 봐"라며 웃었다.
한편,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과 2015년 5월 결혼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