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의 과거 난투극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쇠파이프 조폭 김호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김호중은 2021년 7월2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당시 이들은 건물주와 점유권을 두고 갈등을 빚었고, 용역업체 직원은 건물주가 고용한 인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용역 직원과 서로 험한 욕설을 주고받고 있는 모습이다. 가수 영기를 포함해 모두가 그를 뜯어말리지만, 김호중은 쇠파이프로 추정되는 물건을 집어 들었다가 내리기도 했다. 화면은 건물 밖으로 전환됐고, 김호중은 "너희는 덩치만 크지, XXX아" "너희가 날 못 치는 이유가 뭔지 아냐 돈도 없으니까" "(돈 있으면) 쳐라 XXX아 따라와라"고 말했다.
이후 용역업체 직원은 누군가에게 맞은 듯 "아"라며 비명을 질렀고, 김호중은 "아프지 경찰에 신고해라. 너희도 한번 해봐라"며 소리쳤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8일 김호중을 구속기소 하면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만 적용하고 경찰이 송치 단계에서 포함했던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쇠파이프 조폭 김호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김호중은 2021년 7월2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당시 이들은 건물주와 점유권을 두고 갈등을 빚었고, 용역업체 직원은 건물주가 고용한 인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용역 직원과 서로 험한 욕설을 주고받고 있는 모습이다. 가수 영기를 포함해 모두가 그를 뜯어말리지만, 김호중은 쇠파이프로 추정되는 물건을 집어 들었다가 내리기도 했다. 화면은 건물 밖으로 전환됐고, 김호중은 "너희는 덩치만 크지, XXX아" "너희가 날 못 치는 이유가 뭔지 아냐 돈도 없으니까" "(돈 있으면) 쳐라 XXX아 따라와라"고 말했다.
이후 용역업체 직원은 누군가에게 맞은 듯 "아"라며 비명을 질렀고, 김호중은 "아프지 경찰에 신고해라. 너희도 한번 해봐라"며 소리쳤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8일 김호중을 구속기소 하면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만 적용하고 경찰이 송치 단계에서 포함했던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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