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저당식단을 선언했다.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임신24주 임당검사 저당식단 임신7개월 임산부 다이어트 '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수홍과 김다예가 임신 24주차를 맞아 임당검사를 하러 갔다.
이날 영상에서 김다예는 "오늘이 이제 24주 차가 되었다. 이제 임당검사를 하러 가고 있다"라며 "애 낳고 살 빼는 것 도와주겠다는 분들 계셔서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그래도 어제 전복이(태명)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 있어줘서 고맙긴 한데 초음파 사진 보니까 눈은 김다예 닮았는데 여기(하관)가 나 닮은 것 같아서"라고 말하자, 김다예는 "여보 닮으면 예쁘지 뭐. 젊었을 때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검사를 진행한 김다예는 "다행히 공복 혈당은 낮게 나왔는데 두 번째 세 번째는 어떻게 나올지 봐야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다예는 "오늘부터 저당식단을 시작해야 된다. 치료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높게 나와서 탄수화물을 일단 끊고 단 것도 끊어야 한다"라고 말하자, 박수홍 "단 것도 끊어야 되니까 과일 선물이 두 개나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김다예는 "일단 샐러리랑 사과 갈아서 주스 만들고, 야채 많은 식단을 만들어 먹겠다"라며 "아임 오케이 괜찮아"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고, 박수홍은 "전복이 낳으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위로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임신24주 임당검사 저당식단 임신7개월 임산부 다이어트 '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수홍과 김다예가 임신 24주차를 맞아 임당검사를 하러 갔다.
이날 영상에서 김다예는 "오늘이 이제 24주 차가 되었다. 이제 임당검사를 하러 가고 있다"라며 "애 낳고 살 빼는 것 도와주겠다는 분들 계셔서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그래도 어제 전복이(태명)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 있어줘서 고맙긴 한데 초음파 사진 보니까 눈은 김다예 닮았는데 여기(하관)가 나 닮은 것 같아서"라고 말하자, 김다예는 "여보 닮으면 예쁘지 뭐. 젊었을 때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검사를 진행한 김다예는 "다행히 공복 혈당은 낮게 나왔는데 두 번째 세 번째는 어떻게 나올지 봐야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다예는 "오늘부터 저당식단을 시작해야 된다. 치료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높게 나와서 탄수화물을 일단 끊고 단 것도 끊어야 한다"라고 말하자, 박수홍 "단 것도 끊어야 되니까 과일 선물이 두 개나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김다예는 "일단 샐러리랑 사과 갈아서 주스 만들고, 야채 많은 식단을 만들어 먹겠다"라며 "아임 오케이 괜찮아"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고, 박수홍은 "전복이 낳으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위로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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