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큰아버지의 부고를 알렸다.
6월 21일 홍석천이 자신의 SNS에 “큰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어릴 적 참 이뻐해 주셨던 큰아버님. 성공만 좇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조용히 소천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슬픈 표정을 지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가족 친지들 사촌 형제들 오랜만에 얼굴 본다. 자주 모여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고 자리 만들어 주신 듯하다. 한평생 선하게 성실하게 살아오신 큰아버님 이제 편히 쉬시길”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홍석천은 상복을 입은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밝게 웃으며 사진 찍는 거 나쁘지 않구나”라고 남겼다. 특히 홍석천은 손하트 포즈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 사촌 형제들 조카들 ㅎㅎㅎ 그냥 웃으며 가족사진 찍어보자”라고 한 후, “인생 뭐 없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소소하게 건강하게 웃으며 사는 거 그게 제일이다. 나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도 잊지 말자”라고 전했다.
홍석천의 가족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과거를 공유하며 즐겁게 보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족들 모두 좋다는데 뭘”, “나도 나중에 죽으면 저렇게 다들 웃으면서 견뎌주면 좋겠다”, “이 형은 항상 긍정적이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고 있다.
6월 21일 홍석천이 자신의 SNS에 “큰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어릴 적 참 이뻐해 주셨던 큰아버님. 성공만 좇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조용히 소천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슬픈 표정을 지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가족 친지들 사촌 형제들 오랜만에 얼굴 본다. 자주 모여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고 자리 만들어 주신 듯하다. 한평생 선하게 성실하게 살아오신 큰아버님 이제 편히 쉬시길”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홍석천은 상복을 입은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밝게 웃으며 사진 찍는 거 나쁘지 않구나”라고 남겼다. 특히 홍석천은 손하트 포즈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 사촌 형제들 조카들 ㅎㅎㅎ 그냥 웃으며 가족사진 찍어보자”라고 한 후, “인생 뭐 없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소소하게 건강하게 웃으며 사는 거 그게 제일이다. 나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도 잊지 말자”라고 전했다.
홍석천의 가족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과거를 공유하며 즐겁게 보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족들 모두 좋다는데 뭘”, “나도 나중에 죽으면 저렇게 다들 웃으면서 견뎌주면 좋겠다”, “이 형은 항상 긍정적이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출처 :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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