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본명 이은영)이 돌아온다.
22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벤이 컴백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1일 신곡을 발매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것.
벤의 신곡은 슬픈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벤 특유의 짙은 호소력이 도드라지는 목소리로 이별 이야기를 노래할 것이라는 후문.
벤은 2010년 여성 보컬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미니앨범을 내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여성 보컬로 꼽히며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의 히트곡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또 오해영', '화유기',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옷소매 붉은 끝동', '내일'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2019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발라드부문 올해의 발견상,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7월,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 12월 등을 수상했다.
최근 데뷔부터 함께한 매니저들이 속한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22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벤이 컴백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1일 신곡을 발매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것.
벤의 신곡은 슬픈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벤 특유의 짙은 호소력이 도드라지는 목소리로 이별 이야기를 노래할 것이라는 후문.
벤은 2010년 여성 보컬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미니앨범을 내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여성 보컬로 꼽히며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의 히트곡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또 오해영', '화유기',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옷소매 붉은 끝동', '내일'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2019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발라드부문 올해의 발견상,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7월,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 12월 등을 수상했다.
최근 데뷔부터 함께한 매니저들이 속한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BR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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