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시 뉴스'가 오는 24일부터 '5시 뉴스와 경제'로 새롭게 시청자를 찾아간다.
새롭게 개편된 MBC '5시 뉴스와 경제'는 '내 삶에 필요한 경제뉴스 전달'이라는 목표로 기업이 만드는 신기술, 국제 금융 시장의 변화 등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경제 관련 이슈를 깊이 있고도 쉽게 시청자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5시 뉴스와 경제' 중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각종 경제 이슈에 대해 살펴보는 '인사이트' 코너를 통해서는 MBC 경제부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MBC만의 새로운 시각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탈바꿈한 '5시 뉴스와 경제' 앵커로는 이성일 기자가 발탁됐다. 이성일 기자는 1997년에 MBC에 입사 후 금융·정책팀 데스크, 정보과학부장을 역임했으며, 경제전문기자로서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서 국내·외 경제 이슈 분석을 맡아 정선된 경제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해왔다.
새롭게 '5시 뉴스와 경제'에서 앵커를 맡게 된 이성일 기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경제 뉴스를 보는 달라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뉴스에서 정확한 의미를 집어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깊이 있는 경제 뉴스 전달을 예고한 MBC '5시 뉴스와 경제는' 매주 평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새롭게 개편된 MBC '5시 뉴스와 경제'는 '내 삶에 필요한 경제뉴스 전달'이라는 목표로 기업이 만드는 신기술, 국제 금융 시장의 변화 등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경제 관련 이슈를 깊이 있고도 쉽게 시청자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5시 뉴스와 경제' 중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각종 경제 이슈에 대해 살펴보는 '인사이트' 코너를 통해서는 MBC 경제부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MBC만의 새로운 시각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탈바꿈한 '5시 뉴스와 경제' 앵커로는 이성일 기자가 발탁됐다. 이성일 기자는 1997년에 MBC에 입사 후 금융·정책팀 데스크, 정보과학부장을 역임했으며, 경제전문기자로서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서 국내·외 경제 이슈 분석을 맡아 정선된 경제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해왔다.
새롭게 '5시 뉴스와 경제'에서 앵커를 맡게 된 이성일 기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경제 뉴스를 보는 달라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뉴스에서 정확한 의미를 집어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깊이 있는 경제 뉴스 전달을 예고한 MBC '5시 뉴스와 경제는' 매주 평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