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아현이 마술과 함께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6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 3라운드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두고 배아현, 설하윤, 김소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배아현은 영탁의 '찐이야'를 부르면서 각종 마술 스킬을 사용했다.
배아현은 먼저 마술처럼 임시 문에서 남자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손에 든 깃털이 마술봉으로 바뀌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공중에 옆으로 누운 자세로 노래를 부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결국 '남이가'를 열창한 설하윤의 97점보다 낮은 95점을 맞고 2등을 차지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6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 3라운드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두고 배아현, 설하윤, 김소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배아현은 영탁의 '찐이야'를 부르면서 각종 마술 스킬을 사용했다.
배아현은 먼저 마술처럼 임시 문에서 남자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손에 든 깃털이 마술봉으로 바뀌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공중에 옆으로 누운 자세로 노래를 부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결국 '남이가'를 열창한 설하윤의 97점보다 낮은 95점을 맞고 2등을 차지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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