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어깨 필러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18일 한예슬은 공식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언니 혹시 어깨 필러 하셨을까요?'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한예슬은 해당 댓글을 캡처한 후 "WHAT?!?"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어깨 필러가 뭐예요?"라고 되물으며 필러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눈을 집었는데 흉터가 하나도 없다"라며 "쌍커풀이 계속 처져서 상담을 했는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한 뒤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18일 한예슬은 공식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언니 혹시 어깨 필러 하셨을까요?'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한예슬은 해당 댓글을 캡처한 후 "WHAT?!?"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어깨 필러가 뭐예요?"라고 되물으며 필러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눈을 집었는데 흉터가 하나도 없다"라며 "쌍커풀이 계속 처져서 상담을 했는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한 뒤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 DB, 한예슬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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