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투자 사기로 1억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6월 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정은, 최진혁,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혁은 최진혁에 대해 "사람을 좋아하고 착하다"고 말했다.
사기를 많이 당했다는 최진혁은 1억을 잃은 사기를 언급하며 "투자 사기였다. 그 돈을 투자하면 한 달에 10% 이자를 주겠다더라. 1억을 넣으면 천만 원이 오는 거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정은은 "그런 일은 없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은 "석달은 가겠지. 보여주지. 그게 석 달이지"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지인이 6개월 째 투자했는데 수입이 꾸준히 들어오더라"고 돌이켰고, 이정은은 "지금 눈이 믿고 있는 눈"이라며 "이 느자구 없는 녀석"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이날 이진혁은 최진혁에 대해 "사람을 좋아하고 착하다"고 말했다.
사기를 많이 당했다는 최진혁은 1억을 잃은 사기를 언급하며 "투자 사기였다. 그 돈을 투자하면 한 달에 10% 이자를 주겠다더라. 1억을 넣으면 천만 원이 오는 거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정은은 "그런 일은 없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은 "석달은 가겠지. 보여주지. 그게 석 달이지"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지인이 6개월 째 투자했는데 수입이 꾸준히 들어오더라"고 돌이켰고, 이정은은 "지금 눈이 믿고 있는 눈"이라며 "이 느자구 없는 녀석"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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