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선크림 바르는 팁을 전했다.
13일(목)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구독자 이벤트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바캉스,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여름 여행에 필요한 아이템들부터 안 가져가면 후회하는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까 베이스를 까는 게 너무 귀찮아진다"라며 선크림과 파운데이션이 함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라며 "무릎 하고 팔꿈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 (바른다)"라며 "그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그리고 모자 써도 타"라며 "그럴 때는 약간 이런 두피 진정 토닉 같은 거 쓰면 너무 좋다"라며 소개했다.
한편, 1983년생인 한혜진은 1999년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3일(목)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구독자 이벤트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바캉스,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여름 여행에 필요한 아이템들부터 안 가져가면 후회하는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까 베이스를 까는 게 너무 귀찮아진다"라며 선크림과 파운데이션이 함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라며 "무릎 하고 팔꿈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 (바른다)"라며 "그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그리고 모자 써도 타"라며 "그럴 때는 약간 이런 두피 진정 토닉 같은 거 쓰면 너무 좋다"라며 소개했다.
한편, 1983년생인 한혜진은 1999년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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