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이 김희선의 미담을 전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모여서 밥친구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찬성은 같은 작품에 남매 역으로 출연 중인 김희선에 대해 "어느 날 저한테 아기 옷을 선물해주시더라. 명품을 선물해주셔서"라고 했고, 홍석천은 "너 아기 있어? 결혼했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너 비공개로 했냐? 석천이 형이 모를 정도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홍석천은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냐"며 농담을 던졌다.
황찬성은 "D사 명품을 선물해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밥이나 한잔해'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다.
6월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모여서 밥친구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찬성은 같은 작품에 남매 역으로 출연 중인 김희선에 대해 "어느 날 저한테 아기 옷을 선물해주시더라. 명품을 선물해주셔서"라고 했고, 홍석천은 "너 아기 있어? 결혼했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너 비공개로 했냐? 석천이 형이 모를 정도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홍석천은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냐"며 농담을 던졌다.
황찬성은 "D사 명품을 선물해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밥이나 한잔해'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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