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뽀뽀한 남자가 영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52회에서 20기 정숙이 영호와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영자가 영호를 따로 불러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둘이 다시 공용 거실로 들어가자,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바람피우는 구도 같다”라며 당황했다. 정숙이 영호에게 직진하고 있기 때문.
이어 예고편에서 영자가 여자들에게 “슈퍼 데이트 영호랑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정숙은 자고 있는 상황. 영자는 영호와 데이트하며 “원래 호감 가는 사람이 상철님과 영호님이었다. 날티나는 사람 좋아한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자가 “좋아하면 다 필요 없다. 돈 안 벌어도 괜찮아. 내가 투잡을 해서라도 먹여 살릴 거야”라고 하자, 영호가 “나랑 결혼할래?”라며 웃음 지었다. 영자는 “너무 정숙님만 생각하지 마. 나도 상철님만 생각 안 할게”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정숙은 영호에게 “남자가 이거 거부하기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1일 1뽀뽀 99살까지 할 거라며. 언제부터 뽀뽀할 거야?”라며 유혹했다. 이에 영호가 정숙에게 입을 맞췄다. 정숙은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52회에서 20기 정숙이 영호와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영자가 영호를 따로 불러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둘이 다시 공용 거실로 들어가자,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바람피우는 구도 같다”라며 당황했다. 정숙이 영호에게 직진하고 있기 때문.
이어 예고편에서 영자가 여자들에게 “슈퍼 데이트 영호랑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정숙은 자고 있는 상황. 영자는 영호와 데이트하며 “원래 호감 가는 사람이 상철님과 영호님이었다. 날티나는 사람 좋아한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자가 “좋아하면 다 필요 없다. 돈 안 벌어도 괜찮아. 내가 투잡을 해서라도 먹여 살릴 거야”라고 하자, 영호가 “나랑 결혼할래?”라며 웃음 지었다. 영자는 “너무 정숙님만 생각하지 마. 나도 상철님만 생각 안 할게”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정숙은 영호에게 “남자가 이거 거부하기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1일 1뽀뽀 99살까지 할 거라며. 언제부터 뽀뽀할 거야?”라며 유혹했다. 이에 영호가 정숙에게 입을 맞췄다. 정숙은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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