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의 선물에 김혜정이 눈물을 흘렸다.
5월 2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전원일기'에서 순길 역으로 출연한 류덕환은 김수미, 김혜정에게 꽃과 떡, 홍시, 신발을 선물로 사왔다.
김혜정은 류덕환의 선물을 받고 "눈물 날 것 같아"라며 울먹였다.
김혜정은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이렇게 다 잘 돼서 보니까 좋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류덕환의 신발을 신어보더니 "어떻게 딱 맞냐"며 감탄했다.
류덕환은 "'전원일기'에서 제가 엄마한테 운동화 사달라고 조르는 게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바빠서 못 사오니까 할머니가 예뻐해주시던 장면이 기억에 나서 사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BC '전원일기'에서 순길 역으로 출연한 류덕환은 김수미, 김혜정에게 꽃과 떡, 홍시, 신발을 선물로 사왔다.
김혜정은 류덕환의 선물을 받고 "눈물 날 것 같아"라며 울먹였다.
김혜정은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이렇게 다 잘 돼서 보니까 좋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류덕환의 신발을 신어보더니 "어떻게 딱 맞냐"며 감탄했다.
류덕환은 "'전원일기'에서 제가 엄마한테 운동화 사달라고 조르는 게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바빠서 못 사오니까 할머니가 예뻐해주시던 장면이 기억에 나서 사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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