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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나는 솔로' 스포 대처법 "결과 엉터리로 알려줘" [소셜in]

'나는 솔로' MC 이이경이 스포 방지 비법을 공개했다.


21일(화)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 채널에 '제가 누나 맘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 EP.41 이이경'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케미를 뽐냈다.

이날 이이경은 "사실 '나는 솔로'가 4년이 넘었다. 나의 행보 자체가 플레이어도 좋지만 MC 재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파일럿으로 짧게 시작했지만 너무 잘 돼서 여기까지 왔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장도연은 "보는 사람들이 이이경의 표정을 굉장히 집중해서 본다고 하더라. 뭔가 진짜 리액션을 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이경은 "어쨌든 데프콘이 메인으로 전반적으로 훑으니까, 나는 필요할 때만 한다"라며 "(데프콘이) 과할 때 내가 덜어내기도 하고, 나는 (표정을) 못 숨기겠더라. 사람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리액션이) 다르다. 대본이 있지만 오프닝만 하고 나머지는 대본대로 안 한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나솔' 팬 이진욱을 언급하며 "(이진욱이) 자꾸 결과를 물어보지 않냐"라고 묻자, 이이경은 "안 물어본다. 오히려 나한테 가까울수록 안 물어본다"라고 답했다.

이이경은 "나한테 다들 결말 물어보고 할 때 대처 방법은 엉터리로 알려준다. 그러니까 안 물어본다"며 "예를 들어 '누구누구 돼'라고 한다. 나중에 보면 아니다. 그럼 연락이 온다. '그래서 재미있게 봤잖아'라고 하고, 또 물어보면 엉터리로 알려준다. 그랬더니 이제 연락이 안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이이경은 2021년부터 '나는 솔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살롱드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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