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움짤] 아이브(IVE) 완전체, '해야'(HEYA) 출국 현장


아이브(IVE) 안유진, 레이, 가을, 장원영, 이서, 리즈가 완전체로 햇살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아이브(IVE) 안유진, 레이, 가을, 장원영, 이서, 리즈는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 '해야'를 맞이하며 등장한 아이브는 다양한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장원영은 브라운 라펠이 포인트인 청 재킷과 청 팬츠를 매치하며 청청패션을 뽐냈다. 벨트와 로퍼 슈즈의 색맞춤과 브라운 에코백이 포인트였다.
이서는 굵은 롱 웨이브 헤어가 돋보였다. 얇은 화이트 카디건에 핑크 원피스, 롱부츠와 미니 백으로 색맞춤과 함께 청순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가을은 미니 브라운 카디건과 화이트 원피스, 청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머리를 귀엽게 묶고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선글라스가 포인트.
레이는 바캉스 느낌 물씬 풍기는 선글라스를 생머리 위에 꼽고 블루 트임 원피스 하나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여기에 롱부츠와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리즈는 시스루 뱅을 여전히 고수하며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그레이 원피스와 레드 구두가 포인트. 남다른 리즈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안유진은 안경을 포인트로 스트라이프 셔츠에 편안한 이너 화이트 티. 펑퍼짐한 청팬츠와 슈즈. 여기에 미니멀 화이트 백을 들고 볼 콕 포즈를 뽐냈다.

아이브(IVE) 안유진, 레이, 가을, 장원영, 이서, 리즈는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출국장을 향했다.













































































아이브(IVE)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표, 더블 타이틀곡 '해야 (HEYA)'와 '아센디오(Accendio)'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