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이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출연분을 편집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측은 16일 iMBC연예에 "오는 17일 방송분에 등장 예정이던 김호중의 녹화분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3월부터 '편스토랑'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해 일상과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17일 방송되는 225회에서 우승을 차지, GS25에 우승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논란으로 GS25는 그의 우승 상품을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도로를 운행하다 반대편 차선에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 받고 달아난 혐의(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사고 발생 약 2시간 뒤인 10일 새벽 2시쯤 김호중의 매니저는 사고 당시 김호중이 입었던 옷으로 갈아 입고 와선 '내가 운전했다'는 취지로 거짓 자백을 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차량 소유주가 김호중인 걸 확인한 뒤, 그에게 출석을 요청했다. 출석 요구를 받은 김호중은 사고 17시간 뒤인 10일 오후 4시 30분쯤 경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없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즉시 김호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뺑소니뿐만 아니라 증거 인멸, 범인 도피 교사, 음주 운전 혐의 등을 살펴보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 소속사 대표는 16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서 사고 사실을 알았고, 그때는 이미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김호중이 사고처리를 하지 않고 차량을 이동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이러한 사고의 당사자가 김호중이란 게 알려지면 너무 많은 논란이 될 것으로 생각해 너무 두려웠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다른 한 명의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다"라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제가 부탁했다. 이 모든 게 제가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김호중을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측은 16일 iMBC연예에 "오는 17일 방송분에 등장 예정이던 김호중의 녹화분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3월부터 '편스토랑'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해 일상과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17일 방송되는 225회에서 우승을 차지, GS25에 우승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논란으로 GS25는 그의 우승 상품을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도로를 운행하다 반대편 차선에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 받고 달아난 혐의(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사고 발생 약 2시간 뒤인 10일 새벽 2시쯤 김호중의 매니저는 사고 당시 김호중이 입었던 옷으로 갈아 입고 와선 '내가 운전했다'는 취지로 거짓 자백을 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차량 소유주가 김호중인 걸 확인한 뒤, 그에게 출석을 요청했다. 출석 요구를 받은 김호중은 사고 17시간 뒤인 10일 오후 4시 30분쯤 경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없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즉시 김호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뺑소니뿐만 아니라 증거 인멸, 범인 도피 교사, 음주 운전 혐의 등을 살펴보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 소속사 대표는 16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서 사고 사실을 알았고, 그때는 이미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김호중이 사고처리를 하지 않고 차량을 이동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이러한 사고의 당사자가 김호중이란 게 알려지면 너무 많은 논란이 될 것으로 생각해 너무 두려웠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다른 한 명의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다"라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제가 부탁했다. 이 모든 게 제가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김호중을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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