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유은성 부부에게 벌써 손주가 생겼다.
배우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드디어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유은성은 "지난주 애틀란타에서의 사역을 행복하게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어제 저희 가정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어요. 우간다에 사는 저희 딸 아그네스가 어젯밤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라며 후원중인 소녀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정화와 유은성은 지난 2009년 우간다 봉사 활동을 다녀오며 현지에서 인연을 맺은 아그네스를 후원하고 있다. 이후 2020년 부터는 아그네스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커피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아프리카에서 아그네스 부부와 함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는 등 꾸준한 후원으로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배우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드디어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유은성은 "지난주 애틀란타에서의 사역을 행복하게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어제 저희 가정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어요. 우간다에 사는 저희 딸 아그네스가 어젯밤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라며 후원중인 소녀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정화와 유은성은 지난 2009년 우간다 봉사 활동을 다녀오며 현지에서 인연을 맺은 아그네스를 후원하고 있다. 이후 2020년 부터는 아그네스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커피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아프리카에서 아그네스 부부와 함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는 등 꾸준한 후원으로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케네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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