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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늦둥이 금쪽이, 참을성 훈련 중 母에 손가락 욕설… 제작진 공격까지

초4 금쪽이의 참을성 솔루션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금쪽이는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며 참아야 할 때 참지 못하는 문제 행동을 보였다. 참을성 훈련 중에도 엄마에게 욕설을 하며 자신의 팔을 깨무는 등 새로운 문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전에는 아빠한테 화를 내거나 욕을 했다면, 지금은 자신에게 화를 내는 일이 많을 거다”라며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어 참을성 훈련을 이어가던 금쪽이는 10분 참기에 성공했지만, 20분을 채우기 1분 전 포기하고 말았다. 분을 삭이지 못한 금쪽이는 벽을 발로 차고, 제작진에게 베개를 던지며 공격했다. 심지어는 엄마의 얼굴 앞에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오은영 박사는 “(아버지가) 훈육이 아니라 타령을 한다”, “옳고 그름을 가르쳐줄 때는 간결하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금쪽이의 엄마에게는 “훈육 중 대화를 주고받으면 안 된다”, “그 현장에서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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