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이해리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 형부한테 언니 뺏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렌치코트 안에 이해리가 들어가 함께 찍은 사진은 마치 캥거루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형부한테 뺏어와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 ㅋㅋㅋ”, “아직도 순장 생각 있을까?”, “다비치 우정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 형부한테 언니 뺏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렌치코트 안에 이해리가 들어가 함께 찍은 사진은 마치 캥거루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형부한테 뺏어와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 ㅋㅋㅋ”, “아직도 순장 생각 있을까?”, “다비치 우정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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