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상철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17일 현숙은 상철과의 럽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희 결혼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희 모습을 보면서 옛 감정을 다시금 느끼셨다는 분도 계셨고, 옆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 느끼셨다는 분, 인연에 대해 다시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분 등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고 응원해 주셨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하며 “특히 꽃다발 장면에서 같이 감동받아 우셨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제가 댓글들 보며 너무 감동받아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현숙은 “너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하며 “이 소중한 인연,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철 또한 댓글을 통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응원과 조언 명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철과 현숙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17일 현숙은 상철과의 럽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희 결혼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희 모습을 보면서 옛 감정을 다시금 느끼셨다는 분도 계셨고, 옆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 느끼셨다는 분, 인연에 대해 다시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분 등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고 응원해 주셨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하며 “특히 꽃다발 장면에서 같이 감동받아 우셨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제가 댓글들 보며 너무 감동받아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현숙은 “너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하며 “이 소중한 인연,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철 또한 댓글을 통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응원과 조언 명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철과 현숙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현숙, 상철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