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아빠가 됐다.
29일 슬리피는 자신의 SNS에 “3월 29일 드디어 오늘! 천사 같은 저의 첫 딸아이가 3.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며 “한 가정의 남편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또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이에 딘딘, 정은지, 김가연 등이 “감동적이야 정말, 세상 가장 많이 축하한다”, “축하해요!!!”, “더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어! 축하해”라는 댓글로 슬리피의 득녀를 축하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어 그는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며 “한 가정의 남편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또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이에 딘딘, 정은지, 김가연 등이 “감동적이야 정말, 세상 가장 많이 축하한다”, “축하해요!!!”, “더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어! 축하해”라는 댓글로 슬리피의 득녀를 축하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슬리피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