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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맞선남에 퇴짜맞은 사연…母 “이혼하더라도 결혼했으면” (나혼산)

개그우먼 박나래가 목포 본가를 찾았다.


22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8회에서는 박서함의 ‘무지개 라이브’, 박나래의 ‘목포는 포근해’ 편이 전파를 탔다.

얼마 전 목 수술을 한 박나래는 목포 본가에 가서 요양을 했다. 어머니는 딸을 반기며 연포탕, 랍스터 등 진수성찬을 차렸다.

박나래가 명품백을 가져왔다고 하자, 어머니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알고 보니 박나래가 2주 동안 만든 자수 가방인 것. 어머니는 “너무 예뻐”라며 영혼 없는 리액션을 선보인 후, “명품가방 사 온 줄 알고 입이 벌어졌는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명품보다 더 고마워. 이것이 명품”이라며 잘 보이는 곳에 자수 가방을 걸어두었다.


이후 어머니는 “결혼 안 시킨 엄마들 말 들어보면 ‘이혼하고 오기라도 했으면’ 하더라”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박나래가 “내가 갔다 왔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어머니가 “해보긴 해야 할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또한, 어머니가 맞선남에 대해 언급하며 “네가 시간이 안 맞았잖아”라고 타박했다. 박나래는 “뭘 시간이 안 맞아? ‘멀리서 응원하겠다’라고 문자 왔다”라며 억울해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대니 구에게 반할 데이’, ‘스페셜 DJ 된 코쿤’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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