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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3년만 신곡, 다음 달 목표…봄에 맞는 상큼한 노래" (컬투쇼)

'컬투쇼'에 출연한 한해가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1일(목)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사연을 읽으며 "실력파 래퍼 한해가 또 피처링을 했던데, 노래 제목이 'NPC'다"며 "매월 노래가 나오는데 이제 본인 앨범만 나오면 되겠다"며 피처링 소식을 알렸다..

이어 김태균은 "근데 한해는 이사님인데 브랜뉴에서 옷 협찬을 안 해주나 보다. 뮤비 보는데 많이 본 모자와 옷이더라"며 사연을 읽었다. 이에 황치열은 "뮤비에서 개인 옷을 입나"라며 물었고, 한해는 "개인 옷을 많이 입는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한해가) 옷을 잘 입으니까"라며 웃었다.

이어 김태균은 "'NPC'가 노래 제목인가. 누구 노래인가"라고 물었다. 한해는 "우리 회사에 MUSM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답했고, 황치열은 "무슴?"이라고 읽었다. 한해는 "'무슴'인지는 모르겠고, 음악 하는 학생들을 좋게 데뷔시켜주기 위한 프로젝트에 랩이 필요하다고 해서 피쳐링을 했다"며 설명했다.

또 한해는 "다음 달에는 내 노래를 꼭 낼 거다"라고 밝혀 모두 환호했다. 이어 "신곡이 나온다면 '컬투쇼'에 첫 번째로 나와서 무조건 라이브를 하겠다"며 약속했다.

감탄한 김태균은 한해에게 "(신곡) 작업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라고 물었다. 한해는 "작업은 다 끝내놨고, 발매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고, 황치열은 "발매일 기다린다는 건 마스터링까지 다 끝났다는 이야기다"라며 축하했다.

김태균은 "(신곡은) 어떤 노래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해는 "봄이니까 봄에 맞는 상큼하고 톡톡 튀는 노래다"라고 답했고, 김태균은 "여성 보컬 피처링이 있나"라며 되물었다. 한해는 "3년 만에 내는 신곡이라 욕심나서 혼자 다 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여성 보컬이 필요하면 내가 해주려고 했다"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한해는 "킵해두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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