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플리> 박유천, 촬영중에 셀카 한컷!

JYJ 멤버 박유천이 셀카를 대거 방출하며 근황을 알렸다.

박유천은 16일 본인의 트위터에 MBC 드라마 <리플리> 촬영 컷, 베이징서 열린 'JYJ 월드투어' 콘서트 당시 찍은 셀카 등을 올렸다.

흰색 와이셔츠 차림의 모습,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 등 혼자 찍은 사진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멤버 김재중과 함께 서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그동안 더 멋있어 진 것 같다", "이번엔 리플리 폐인될 준비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짝패> 후속으로 30일 첫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리플리>에 일본 유명 리조트사 회장의 아들 유타카(송유현)로 출연, 성공을 꿈꾸는 자유분방한 청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