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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판빙빙 10살 차 韓中 대표 미녀의 투샷 화제 [소셜in]

배우 이영애와 중국 배우 판빙빙의 투샷이 화제다.


판빙빙은 지난 3월 11일(현지시간) 자국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름다운 이영애를 봤다"는 글과 함께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영애와 판빙빙은 서로에게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친근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대표 미녀인 이영애와 판빙빙은 각각 1971년생, 1981년생으로 딱 10년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홍콩 시취 센터에서 진행된 제17회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AFA)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영애는 이날 시상식에서 아시아영화액설런스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판빙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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