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부자가 로맨스에 대한 꿈을 밝혔다.
3월 11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가 "24살에 故 김동원 선생님 어머니 역을 했다"면서 일찍부터 노역으로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일일 드라마에서 불꽃 튀는 삼각관계 로맨스 장르를 해보지 못했다. 지금도 하고 싶은 게 그거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강부자는 이어 "젊고 예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다"고 했자, 김용건이 원하는 상대역을 물었다. 그러자 강부자는 "용건 씨랑"이라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건이 "감사합니다, 제가 작품을 알아보겠다"라고 너스레로 받아쳤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가 "24살에 故 김동원 선생님 어머니 역을 했다"면서 일찍부터 노역으로 배우로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일일 드라마에서 불꽃 튀는 삼각관계 로맨스 장르를 해보지 못했다. 지금도 하고 싶은 게 그거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강부자는 이어 "젊고 예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다"고 했자, 김용건이 원하는 상대역을 물었다. 그러자 강부자는 "용건 씨랑"이라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건이 "감사합니다, 제가 작품을 알아보겠다"라고 너스레로 받아쳤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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