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박형식은 지난해 9월 홍콩을 시작으로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에 이어 도쿄까지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식크릿 타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5개 도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형식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키워드 토크, TMI 퀴즈, 이모티콘 퀴즈, 명대사 퀴즈, 신조어 퀴즈,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안겼다. 그뿐만 아니라 OST를 비롯한 발라드 커버곡까지 귀를 사로잡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을 벅차게 만들었다.
또한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객석 뒤편에서 깜짝 등장하기도 한 박형식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지 팬들과 더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새겼다. 팬미팅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세션’으로 직접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배웅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그런가 하면 지난 10일 진행된 아시아 투어의 종착지인 도쿄에서는 현재 성황리에 방영 중인 ‘닥터슬럼프’의 OST ‘내게 기대’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도. 박형식은 도쿄 공연을 마치며 “팬분들로부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에너지와 사랑을 받았다. 이 에너지를 가지고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뵐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 귀중한 시간 내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번 ‘SIKcret Time’은 박형식이 6년 만에 진행하는 단독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깊은 의미를 가진다. 팬미팅 오픈 소식에 팬들의 열띤 성원이 이어져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기록했고, 박형식은 2만여 명의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마주했다. 여기에 현지 매체들의 열렬한 관심 속 인터뷰 요청이 잇따르며 박형식의 글로벌한 입지를 입증,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귀공자’로 등극케 했다.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을 성황리에 마치고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박형식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박형식은 지난해 9월 홍콩을 시작으로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에 이어 도쿄까지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식크릿 타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5개 도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형식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키워드 토크, TMI 퀴즈, 이모티콘 퀴즈, 명대사 퀴즈, 신조어 퀴즈,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안겼다. 그뿐만 아니라 OST를 비롯한 발라드 커버곡까지 귀를 사로잡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을 벅차게 만들었다.
또한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객석 뒤편에서 깜짝 등장하기도 한 박형식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지 팬들과 더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새겼다. 팬미팅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세션’으로 직접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배웅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그런가 하면 지난 10일 진행된 아시아 투어의 종착지인 도쿄에서는 현재 성황리에 방영 중인 ‘닥터슬럼프’의 OST ‘내게 기대’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도. 박형식은 도쿄 공연을 마치며 “팬분들로부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에너지와 사랑을 받았다. 이 에너지를 가지고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뵐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 귀중한 시간 내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번 ‘SIKcret Time’은 박형식이 6년 만에 진행하는 단독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깊은 의미를 가진다. 팬미팅 오픈 소식에 팬들의 열띤 성원이 이어져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기록했고, 박형식은 2만여 명의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마주했다. 여기에 현지 매체들의 열렬한 관심 속 인터뷰 요청이 잇따르며 박형식의 글로벌한 입지를 입증,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귀공자’로 등극케 했다.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을 성황리에 마치고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박형식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피앤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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