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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 신포시장 홍보 효과 ‘톡톡’ “전부 완판!”

신기루 덕분에 신포시장이 더욱 유명해졌다.


3월 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신기루가 등장했다.

신기루는 자기 소개로 “루세라찜입니다”라는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 신기루는 “지난 출연 때 전현무가 붙여준 별명이 큰 인기를 끌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지난 방송 이후 신포시장에 사람이 몰렸다”라고 얘기했다. 신기루는 “소개했던 칼국수집은 입구부터 막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제 식료품점은 오전에 마요네즈가 완판됐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이 고맙다고 연락했다”라며 신기루는 소식을 전했다.

이영자는 “신기루가 전통시장 앰배서더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토스트집도 이사했는데 모르는 분이 많았다. 방송 보고 찾아간 사람들이 많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이영자&송은이&홍현희&한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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