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MC로 나서려 했던 KBS 토크쇼가 최종 무산됐다.
KBS 측은 8일 iMBC연예에 "제작진이 이영애와 토크쇼 론칭 관련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나, 스케줄 및 구성상의 어려움으로 최종 무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KBS는 '이영애를 MC로 내세운 토크쇼' 기획을 논의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LA 다저스의 간판 오타니 쇼헤이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도 나왔으나 KBS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KBS 측은 8일 iMBC연예에 "제작진이 이영애와 토크쇼 론칭 관련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나, 스케줄 및 구성상의 어려움으로 최종 무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KBS는 '이영애를 MC로 내세운 토크쇼' 기획을 논의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LA 다저스의 간판 오타니 쇼헤이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도 나왔으나 KBS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