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방콕 여행 중 헌팅을 당했다.
3월 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찐 방콕 사람(?!)이 추천하는 방콕 루프탑, 마사지샵 그리고 팟타이와 푸팟퐁커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혜리는 “영화를 찍으러 방콕에 와 있다. 여러분에게 저의 방콕 생활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며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방콕에 온 지는 한 달 됐다는 것. 혜리는 “이제 맛있는 것도 많이 알고, 가볼 만한 곳도 많이 알아서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먼저 혜리는 홀로 맛집을 찾아가 팟타이, 쏨땀을 주문했다. 맛있게 먹는 중 한 남성이 다가와 그에게 말을 걸었다.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것. 당황한 혜리는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그는 “헌팅을 당해버렸다”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혜리는 쇼핑몰로 향하던 중 “OOTD(오늘의 착장)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오프숄더를 입고 있어서) 상반신만 나오니까 헐벗고 있는 거 같다”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해 12월 배우 박경혜와 일본 도쿄로 쇼핑 여행을 갔다가 옷 가게 직원의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3월 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찐 방콕 사람(?!)이 추천하는 방콕 루프탑, 마사지샵 그리고 팟타이와 푸팟퐁커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혜리는 “영화를 찍으러 방콕에 와 있다. 여러분에게 저의 방콕 생활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며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방콕에 온 지는 한 달 됐다는 것. 혜리는 “이제 맛있는 것도 많이 알고, 가볼 만한 곳도 많이 알아서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먼저 혜리는 홀로 맛집을 찾아가 팟타이, 쏨땀을 주문했다. 맛있게 먹는 중 한 남성이 다가와 그에게 말을 걸었다.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것. 당황한 혜리는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그는 “헌팅을 당해버렸다”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혜리는 쇼핑몰로 향하던 중 “OOTD(오늘의 착장)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오프숄더를 입고 있어서) 상반신만 나오니까 헐벗고 있는 거 같다”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해 12월 배우 박경혜와 일본 도쿄로 쇼핑 여행을 갔다가 옷 가게 직원의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출처 :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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