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영자가 자기소개를 했다.
28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38회에서 19기 모태솔로 여자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자는 나이는 28세, 고향은 서울시 용산구라고 밝혔다. 사는 곳은 강남구 도곡동이라는 것. 또한, 직업은 웹툰작가라며 한 포털 사이트에서 액션 판타지물을 7년째 연재 중이라고 전했다.
영자는 대학교 공예과를 진학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서 학사경고를 받았다며 중퇴 후 어머니의 권유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완결 후 인생에 대해 생각해 봤다며 후회되기 전 ‘나는 솔로’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수는 영자와 좋아하는 만화에 관해 대화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자는 이상형에 대해 “편안하고 자존심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이 차이는 위아래로 8살 정도, 직업은 내가 불안정한 프리랜서다 보니 사업가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전업주부도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8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38회에서 19기 모태솔로 여자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자는 나이는 28세, 고향은 서울시 용산구라고 밝혔다. 사는 곳은 강남구 도곡동이라는 것. 또한, 직업은 웹툰작가라며 한 포털 사이트에서 액션 판타지물을 7년째 연재 중이라고 전했다.
영자는 대학교 공예과를 진학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서 학사경고를 받았다며 중퇴 후 어머니의 권유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완결 후 인생에 대해 생각해 봤다며 후회되기 전 ‘나는 솔로’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수는 영자와 좋아하는 만화에 관해 대화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자는 이상형에 대해 “편안하고 자존심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이 차이는 위아래로 8살 정도, 직업은 내가 불안정한 프리랜서다 보니 사업가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전업주부도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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