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25일 오후 4시 30분 누적 관객수 201만 203명을 동원했다. 24일 토요일 100만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것. 이는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2일 빠른 속도로 ‘파묘’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77만 925명을 동원, 2024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파묘’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파묘’ 출연진의 2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재현 감독을 비롯,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은 손가락으로 브이 표시를 하며 누적관객수 200만 돌파를 축하했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22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25일 오후 4시 30분 누적 관객수 201만 203명을 동원했다. 24일 토요일 100만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것. 이는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2일 빠른 속도로 ‘파묘’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77만 925명을 동원, 2024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파묘’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파묘’ 출연진의 2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재현 감독을 비롯,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은 손가락으로 브이 표시를 하며 누적관객수 200만 돌파를 축하했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22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쇼박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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