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마지막 키스가 2년 전이라고 고백했다.
2월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왕년에 날리던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생기는 일(채리나,나르샤,아이비,초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마지막 질문으로 마지막 키스에 대해 물었다.
아이비는 "전 어젯밤이었다. 뮤지컬 공연 중에 했다. 매일 밤 키스한다"고 말했다.
초아는 "뽀뽀 말고 키스"라고 했고, "리얼로 막키는 언제냐"는 이지혜의 물음에 아이비는 "2년 전"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렇게 몸 쓸 거면 나를 줘라. 안타깝다. 아이비 씨. 조만간 빠른 키스를 회복하기를 응원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초아는 2021년부터 방송에 복귀했다.
2월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왕년에 날리던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생기는 일(채리나,나르샤,아이비,초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마지막 질문으로 마지막 키스에 대해 물었다.
아이비는 "전 어젯밤이었다. 뮤지컬 공연 중에 했다. 매일 밤 키스한다"고 말했다.
초아는 "뽀뽀 말고 키스"라고 했고, "리얼로 막키는 언제냐"는 이지혜의 물음에 아이비는 "2년 전"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렇게 몸 쓸 거면 나를 줘라. 안타깝다. 아이비 씨. 조만간 빠른 키스를 회복하기를 응원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초아는 2021년부터 방송에 복귀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아이비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