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이 김대호의 출연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32회 ‘문이 열리네요’ 특집에서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 대세 아나운서 강지영, 세계 0.1% 여성 일등항해사 김승주가 출연해 MC 유재석·조세호와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조세호가 “이상형이 톰 하디라고 들었다”라며 강지영의 이상형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재석이 “조셉이 약간 톰 하디 닮았다는 얘기 듣는다”라고 하자, 조세호가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강지영은 “외적으로는 톰 하디, 내적으로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지영은 “소위 말해서 빡침 코드가 맞아야 한다. 너는 그냥 빡쳐주면 돼”라며 함께 화내주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료 4만 원을 받는다고 하자, 강지영이 “솔직히 우리 2배네?”라며 부러워했다. 강지영은 2만 원을 받는다는 것. 이어 “4만 원이면 할 만하지 않나? 우리는 2개를 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영화 ‘듄: 파트2’ 주역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콜먼,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로 6년 만에 복귀하는 김남주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21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32회 ‘문이 열리네요’ 특집에서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 대세 아나운서 강지영, 세계 0.1% 여성 일등항해사 김승주가 출연해 MC 유재석·조세호와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조세호가 “이상형이 톰 하디라고 들었다”라며 강지영의 이상형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재석이 “조셉이 약간 톰 하디 닮았다는 얘기 듣는다”라고 하자, 조세호가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강지영은 “외적으로는 톰 하디, 내적으로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지영은 “소위 말해서 빡침 코드가 맞아야 한다. 너는 그냥 빡쳐주면 돼”라며 함께 화내주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료 4만 원을 받는다고 하자, 강지영이 “솔직히 우리 2배네?”라며 부러워했다. 강지영은 2만 원을 받는다는 것. 이어 “4만 원이면 할 만하지 않나? 우리는 2개를 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영화 ‘듄: 파트2’ 주역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콜먼,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로 6년 만에 복귀하는 김남주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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