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준이 영화 제작으로 50억 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액션 배우 차룡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차룡은 연기 활동을 하며 친해진 배우 이동준과 최재성을 오랜만에 만났다.
이동진은 "요즘 드라마 제작도 한다며"라며 차룡의 근황을 물었다.차룡은 "드라마랑 영화 제작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영화 제작은 가능한 한 피해봐. 나 '클레멘타인'으로 52억 까먹고 넌 40억 까먹었다며"라며 차룡을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번 아픈 경험을 해봤으니까 잘할 거다"고 격려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10분 방영되는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2월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액션 배우 차룡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차룡은 연기 활동을 하며 친해진 배우 이동준과 최재성을 오랜만에 만났다.
이동진은 "요즘 드라마 제작도 한다며"라며 차룡의 근황을 물었다.차룡은 "드라마랑 영화 제작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영화 제작은 가능한 한 피해봐. 나 '클레멘타인'으로 52억 까먹고 넌 40억 까먹었다며"라며 차룡을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번 아픈 경험을 해봤으니까 잘할 거다"고 격려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10분 방영되는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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