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13년 만에 대학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14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다. 드디어 긴 여정을 마치고 23일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하며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고 말했다.
이어 “상실했던 시간 속에서 작은 성취를 하나씩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준 성균관대 동학들과 교수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쓴 구혜선의 모습과 2024년 겨울 최우등 졸업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가 담겨 있다.
한편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수시 전형으로 입학했으나 휴학 후 2020년에 복학했다.
14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다. 드디어 긴 여정을 마치고 23일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하며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고 말했다.
이어 “상실했던 시간 속에서 작은 성취를 하나씩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준 성균관대 동학들과 교수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쓴 구혜선의 모습과 2024년 겨울 최우등 졸업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가 담겨 있다.
한편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수시 전형으로 입학했으나 휴학 후 2020년에 복학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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