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이 큐브 입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에는 (여자)아이들 소연이 등장해 소속사에서 마주친 후 10년 만에 재회한 둘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날 소연은 “회사 연습생 때 평가 격려 차 오셨다”라며 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밝혔다. 비는 “아직도 애기같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뒤이어 소연은 (여자)아이들 컴백을 준비하며 회사에서 브리핑과 PT를 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제가 곡을 쓰니까 이걸 표현하려면 어쨌든 PT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답했다. 이어 “‘TOMBOY’ 때부터는 여러 스태프 분들과의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아이돌을 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소연은 “완전 있다”라고 답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는 “얼마를 투자하면 되냐”, “금전적인 것만 부족하지 않게 채워 주겠다”라며 소연을 지지한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큐브 입사에 대해 “사실 진짜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오디션 탈락 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붙어버렸다”라며 운명 같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비는 “큐브 부사장님이 25년 전 매니저였다”라고 말하며 소연의 이야기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둘은 (여자)아이들의 신곡 ‘Super Lady’ 챌린지에 도전하며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은 매주 목요일 저녁 공개된다.
이날 소연은 “회사 연습생 때 평가 격려 차 오셨다”라며 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밝혔다. 비는 “아직도 애기같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뒤이어 소연은 (여자)아이들 컴백을 준비하며 회사에서 브리핑과 PT를 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제가 곡을 쓰니까 이걸 표현하려면 어쨌든 PT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답했다. 이어 “‘TOMBOY’ 때부터는 여러 스태프 분들과의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아이돌을 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소연은 “완전 있다”라고 답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는 “얼마를 투자하면 되냐”, “금전적인 것만 부족하지 않게 채워 주겠다”라며 소연을 지지한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큐브 입사에 대해 “사실 진짜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오디션 탈락 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붙어버렸다”라며 운명 같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비는 “큐브 부사장님이 25년 전 매니저였다”라고 말하며 소연의 이야기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둘은 (여자)아이들의 신곡 ‘Super Lady’ 챌린지에 도전하며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은 매주 목요일 저녁 공개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시즌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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