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1월 30일 방송된 KBS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생일 선물을 고민녀에게 나눠주는 남사친이 소개됐다.
이날 남사친은 생일 선물로 받은 핸드 워시와 커피는 물론 자취생의 황금 같은 식량 소고기까지 고민녀에게 나눠줬다고.
주우재, 한혜진, 곽정은, 김숙, 서장훈 모드 예스를 들었다.
주우재는 "선물 나누는 걸 떠나서 저 정도 연락 빈도면 썸이다. 그런데 표현법이 저랑 비슷한 거 같다. 낯간지럽고 부끄러운데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 심드렁하게 나오는 느낌인 듯하다"고 분석했다.
서장훈 또한 "나름 남사친의 플러팅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곽정은은 "반대로 달라고 해보는 건 어떠냐? 냉장고에 하나 남은 오징어 젓갈 같은"이라고 했고, 서장훈은 "그러다 더 싫어질 수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누가 봐도 커플템인 걸 선물해도 될 것 같다"고 했고, 한혜진은 "저는 커플 속옷을 선물할 것 같다"고 화끈한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를 담았다.
1월 30일 방송된 KBS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생일 선물을 고민녀에게 나눠주는 남사친이 소개됐다.
이날 남사친은 생일 선물로 받은 핸드 워시와 커피는 물론 자취생의 황금 같은 식량 소고기까지 고민녀에게 나눠줬다고.
주우재, 한혜진, 곽정은, 김숙, 서장훈 모드 예스를 들었다.
주우재는 "선물 나누는 걸 떠나서 저 정도 연락 빈도면 썸이다. 그런데 표현법이 저랑 비슷한 거 같다. 낯간지럽고 부끄러운데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 심드렁하게 나오는 느낌인 듯하다"고 분석했다.
서장훈 또한 "나름 남사친의 플러팅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곽정은은 "반대로 달라고 해보는 건 어떠냐? 냉장고에 하나 남은 오징어 젓갈 같은"이라고 했고, 서장훈은 "그러다 더 싫어질 수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누가 봐도 커플템인 걸 선물해도 될 것 같다"고 했고, 한혜진은 "저는 커플 속옷을 선물할 것 같다"고 화끈한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를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KB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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